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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·매킬로이의 스크린골프 리그, 내년→2025년으로 연기
타이거 우즈. 로이터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(미국)와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주도하는 스크린골프 리그(TGL) 출범이 2025년으로 연기됐다. 21일(한국시간) 로이터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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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, 스크린골프 선수로 뛴다… 폭 20m 스크린 향해 샷
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가 스크린골프리그 선수로 뛴다. 공동 소유주로 구단주 역할도 한다.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은 우즈가 최초의 스크린골프 리그의 여섯 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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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빠는 왜 말리지 않았을까” 호블란과 엇갈린 윤이나 운명 유료 전용
# 2021년 3월 12일. 미국 플로리다 주 폰테베드라비치 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빅토르 호블란은 2언더파 70타를 치고 스코어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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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톡픽(TalkPick)] “선수들은 배신감 느낀다”
욘 람 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 -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 욘 람, US오픈 개막을 앞두고-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이기도 한 욘 람(스페인)은 사우디아라비아 후원을 받는 LI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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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챔피언십 1R 에릭 콜 깜짝 선두, LIV 간판 디섐보 1타 차 2위
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티샷한 뒤 볼의 궤적을 살피는 에릭 콜. AP=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챔피언십 첫날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제치고 무명의 에릭 콜(미국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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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자라면 ‘인터불고 경산’…스크린골프 코스 완전정복 유료 전용
📌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?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?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?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. 골프선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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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에도 주목받는 디섐보... 미국 CBS스포츠 "기대할 큰 스토리"
브라이슨 디섐보. [AFP=연합뉴스] 미국 CBS스포츠가 지난달 31일(한국시각), 2021년 프로골프에서 주목할 스토리 12가지를 소개했다. 지난해 주목받은 이슈를 바탕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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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투어 통산 4승' 욘 람, 역대 24번째 세계 1위 남자 골퍼
남자 골프 세계 1위에 오른 욘 람. [AFP=연합뉴스]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욘 람(스페인)이 처음 남자 골프 세계 1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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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시즌 PGA 투어 우승자 무덤 된 메모리얼 토너먼트
임성재. [AFP=연합뉴스]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골프 세계 랭킹(22위)에 올라있는 임성재(22)가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컷 탈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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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PGA 투어 CJ컵 첫날 공동 9위...티럴 해턴 단독 선두
김시우. [사진 Getty images for THE CJ CUP] 김시우(25)가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CJ컵 첫날 톱10으로 출발했다. 티럴 해턴(잉글랜드)이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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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크락, PGA 투어 CJ컵 우승...233개 대회 만의 첫 정상
제이슨 코크락이 19일 열린 CJ컵 최종 라운드 1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제이슨 코크락(35·미국)이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CJ컵에서 우승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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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기꾼' 찍혔던 패트릭 리드,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...통산 8승
패트릭 리드가 24일 열린 멕시코 챔피언십 3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시도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패트릭 리드(30·미국)가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시리즈 멕시코 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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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슨, 투어 챔피언십 우승 '178억원 잭팟'...임성재는 11위
1500만 달러 보너스를 가져간 더스틴 존슨. [AP=연합뉴스] 이변은 없었다. 남자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(미국)이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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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렸던 임성재,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6위...존슨 선두 유지
7일 열린 투어 챔피언십 셋째날 9번 홀에서 샷을 시도하는 임성재. [AFP=연합뉴스] 임성재(22)가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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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재개' 앞둔 임성재 "페덱스컵 우승, 내 경력의 전환점 될 것"
임성재. [사진 PGA 투어/게티이미지] 3개월 여 만에 시즌을 재개하는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에 임성재(22)도 출격을 앞뒀다.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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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일만에 재개한 PGA 투어...강성훈 홀인원, 임성재 공동 16위
강성훈. [AFP=연합뉴스]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가 3개월여 만에 재개됐다. 대회 첫날 강성훈(33)은 재개 후 첫 홀인원을 기록했고, 임성재(22)는 산뜻한 출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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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패기 미국 vs 베테랑 관록 유럽, 라이더컵 전쟁
라이더컵 초호화 멤버를 구성한 미국과 베테랑을 앞세운 유럽이 ‘골프 전쟁’을 벌인다. 제43회 라이더컵이 팀 구성부터 팽팽한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. 올해 라이더컵은 오는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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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 재단 주최 대회서 최하위 부진 이어간 우즈
우즈가 2일 히어로 월드 챌린지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자신의 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내내 부진을 이어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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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한 2018년' 마친 우즈 "믿을 수 없는 한 해, 행복했다"
3일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환하게 웃는 타이거 우즈. [AFP=연합뉴스]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43·미국)의 2018년 일정이 모두 끝났다. 마지막은 아쉬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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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투어 첫 승' 임성재, 세계 랭킹 34위→25위...개인 역대 최고 순위
임성재. [AP=연합뉴스]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한 임성재(22)가 세계 랭킹도 끌어올렸다. 30위권에서 20위권으로 올라섰다. 2일(한국시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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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투어 가상 매치플레이 4위...새삼 더 눈길 간 임성재의 위상
가상 매치플레이 4강에서 만난 욘 람과 임성재. 람이 7-4로 승리했다. [사진 PGA 투어 공식 트위터] 임성재(22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또한번 높은 주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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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'텃밭'에서 새해 첫 대회 시작하는 '골프황제' 우즈
타이거 우즈가 지난달 6일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둘째날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'골프황제' 타이거 우즈(45·미국)의 새해 첫 대회가 정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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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팬 설레게 할 첫 올림픽 매치업, 임성재vs모리카와vs매킬로이
27일 열린 올림픽 연습 라운드 도중 환한 표정을 지은 임성재. [사진 IGF]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부터 국내 골프 팬들을 설레게 할 매치업이 기다리고 있다.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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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만 돌아온 타이거 우즈, 323야드 장타+막판 3연속 버디쇼
7개월 만에 필드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. AP=연합뉴스 7개월 만에 필드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(48·미국)가 막판 3연속 버디쇼를 펼치며 성공적인